뱀을 닮은 자유변형 스마트폰 거치대

Bizion
2013.02.08 10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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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2.08 10:22



자유변형이 가능한 신개념 스마트폰 거치대가 출시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.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스마트폰 거치대는 뱀을 닮은 닮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.
'Vyne'라는 이름의 이 거치대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. 자유로운 변형 때문에 테이블 위에 손쉽게 올려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목에도 걸어서 거치시킬 수 있다.
스마트폰은 집게 방식으로 강하게 물어서 안전하게 거치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. 허리띠처럼 길게 뻗은 본체는 탄성과 변형이 자유로운 탄성중합체(elastomer)로 만들어져 있다. 제품 전체가 작은 사이즈로 말아져서 가방 속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.
사진촬영, 동영상 감상, 인터넷 검색, 음악 감상 등 스마트폰의 사용이 갈수록 광범위해지고 있고, 사용하는 장소의 범위도 넓어지고 있는 만큼 이 거치대는 사용자의 유저 편의성을 최대한 높여주는 아이디어 제품이라 할 수 있다. 국내에도 런칭된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이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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